The new talented group 2BiC, who became popular for being produced by the composer Cho Young-Soo, is finally being unveiled.
Named by Cho Young-Soo himself, 2BiC stands for "2Bi Continue", expressing their determination to continue doing music together and consists of two members -- Jihwan and Junhyung -- who possess similar musical traits and outstanding talents.
"Made yet another woman cry" emphasizes strong vocal points, bringing out what seems to be a voice battle between two main vocals with different tones instead of the traditional structure of main and sub vocals.
The music video features the famous actor Joo Won, currently appearing as the new member for "One night two days", and Lee Min-Ho who has risen to stardom with his acting of the young Yang Myung in "The Sun and the Moon". Joo Won and Kang Byul act out the heartbreaking love story of the 1980s whereas Lee Min-Ho and Hwang Eun-Mi act out the sad love story of 2012, portraying heart-wrenching love stories of both eras.
2BiC(ツ・ビック) _ ト・ハンヨジャル・ウリョッソ(また彼女を泣かせた)
作曲家チョ・ヨンスがプロデュースした実力派グループとして話題を集めた新鋭ツ・ビック(2BiC)がベールを脱ぐ。
チョ・ヨンスが直接名前を付けた2BiCは'2 Bi Continue'の略で、二人はいつも音楽と共にするという意志が込められている。天性の音楽的才能を持った実力派グループとして音楽的性向が似ている2人のメンバージファンとジュンヒョンで構成された。
「また彼女を泣かせた」は、ボーカルの良さを極大化させた曲で、既存のボーカルグループのようにメインボーカルとサブボーカルの構造ではなく、違った音色の両方のメインボーカルがまるでバトルするようなボーカルが引き立つ。
一方、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は'1泊2日'シーズン2のメンバーとして活躍中の人気俳優ジュウォンと'ヘプムダル(太陽を抱いた月)'のヤンミョンの子役でスターダムに上がったイ・ミンホが出演した。ジュウォンとカンビョルは80年代の、イ・ミンホとファン・ウンミは2012年の切ないラブストーリーを演じ、時代別の胸の痛むラブストーリーを切なく描いた。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실력파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 투빅(2BiC)이 베일을 벗는다.
조영수가 직접 이름을 붙인 2BiC은 '2Bi Continue'의 약자로 두 사람이 늘 항상 음악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닌 실력파 그룹으로 음악적 성향이 비슷한 2명의 멤버 지환, 준형으로 구성됐다.
[또 한 여잘 울렸어]는 보컬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기존 보컬그룹처럼 메인보컬과 서브보컬의 구조가 아닌 다른 음색의 두 메인보컬이 마치 배틀하는 듯한 보컬이 돋보인다.
한편, 뮤직비디오에는 NEW '1박2일'의 멤버로 활약중인 인기배우 주원과 '해품달'의 어린 양명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주원과 강별이 80년대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연기했다면, 이민호와 황은미는 2012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연기해 시대별로 가슴 시린 러브스트로를 애절하게 담아냈다.
Named by Cho Young-Soo himself, 2BiC stands for "2Bi Continue", expressing their determination to continue doing music together and consists of two members -- Jihwan and Junhyung -- who possess similar musical traits and outstanding talents.
"Made yet another woman cry" emphasizes strong vocal points, bringing out what seems to be a voice battle between two main vocals with different tones instead of the traditional structure of main and sub vocals.
The music video features the famous actor Joo Won, currently appearing as the new member for "One night two days", and Lee Min-Ho who has risen to stardom with his acting of the young Yang Myung in "The Sun and the Moon". Joo Won and Kang Byul act out the heartbreaking love story of the 1980s whereas Lee Min-Ho and Hwang Eun-Mi act out the sad love story of 2012, portraying heart-wrenching love stories of both eras.
2BiC(ツ・ビック) _ ト・ハンヨジャル・ウリョッソ(また彼女を泣かせた)
作曲家チョ・ヨンスがプロデュースした実力派グループとして話題を集めた新鋭ツ・ビック(2BiC)がベールを脱ぐ。
チョ・ヨンスが直接名前を付けた2BiCは'2 Bi Continue'の略で、二人はいつも音楽と共にするという意志が込められている。天性の音楽的才能を持った実力派グループとして音楽的性向が似ている2人のメンバージファンとジュンヒョンで構成された。
「また彼女を泣かせた」は、ボーカルの良さを極大化させた曲で、既存のボーカルグループのようにメインボーカルとサブボーカルの構造ではなく、違った音色の両方のメインボーカルがまるでバトルするようなボーカルが引き立つ。
一方、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は'1泊2日'シーズン2のメンバーとして活躍中の人気俳優ジュウォンと'ヘプムダル(太陽を抱いた月)'のヤンミョンの子役でスターダムに上がったイ・ミンホが出演した。ジュウォンとカンビョルは80年代の、イ・ミンホとファン・ウンミは2012年の切ないラブストーリーを演じ、時代別の胸の痛むラブストーリーを切なく描いた。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실력파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 투빅(2BiC)이 베일을 벗는다.
조영수가 직접 이름을 붙인 2BiC은 '2Bi Continue'의 약자로 두 사람이 늘 항상 음악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닌 실력파 그룹으로 음악적 성향이 비슷한 2명의 멤버 지환, 준형으로 구성됐다.
[또 한 여잘 울렸어]는 보컬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기존 보컬그룹처럼 메인보컬과 서브보컬의 구조가 아닌 다른 음색의 두 메인보컬이 마치 배틀하는 듯한 보컬이 돋보인다.
한편, 뮤직비디오에는 NEW '1박2일'의 멤버로 활약중인 인기배우 주원과 '해품달'의 어린 양명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주원과 강별이 80년대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연기했다면, 이민호와 황은미는 2012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연기해 시대별로 가슴 시린 러브스트로를 애절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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