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BiC&Davichi(투빅&다비치) _ 오늘같은 밤이면

A surprise duet composed of 2BiC and Davichi... getting together with [On nights like this]

Having made their spectacular debut with the praise by Shin Seung-Hoon, 2BiC is now rising as the men for the beautiful female duet Davichi.

Having gained popularity for their 3-step high notes and 10-step embellishments in their debut song "Made yet another woman cry", 2BiC is releasing the duet song [On nights like this] with the female duo Davichi, boasting of a fantastic harmony. They are attracting a lot of attention as the representative vocal groups of both male and female duets. This coming together was made possible by the composer Cho Young-Soo. Cho Young-Soo will be releasing the song [On nights like this] by 2BiC and Davichi in his signature album "All Star" on the 18th.

[On nights like this] is a neo soul music of Miami hip-hop style sounds, in which the beautiful pop-like melody creates an exquisite harmony with the touching lyrics. Moreover, the vocal match between the vocal groups 2BiC and Davichi, who feature the best vocal skills in neo soul, is also worth noting.

2BiC&Davichi(ツビク&ダビチ) _ オヌルガトン・バムイミョン（今日のような夜には）
ツビク（2BiC）＆ダビチ、驚くべきデュエット結成．．．[今日のような夜には]

歌手シン・スンフンの絶賛の中、派手にデビューした新人グループツビク（2BiC）が、今回は美貌の女性デュオ、ダビチの男になって帰ってきた。

デビュー曲「また、女を泣かせた」を通じ3段高音や10段こぶしなど嵐のような歌唱力で話題を集めたツビク（2BiC）が、女性デュオ、ダビチとデュエット曲[今日のような夜には]を発表して幻想のハーモニーを誇る。実際ツビク（2BiC）とダビチの出会いは、歌謡界の実力派男女デュオを代表するボーカルグループとして注目を集めている。彼らの出会いは作曲家チョ・ヨンスの肝いりで実現した。作曲家チョ・ヨンスは、自分のシグネチャアルバム［オールスター］を通じ、ツビク（2BiC）とダビチのデュエット曲[今日のような夜には]を来る18日初公開する。

実力派グループツビク（2BiC）とダビチが呼吸を合わせた[今日のような夜には]は、マイアミヒップホップスタイルサウンドのネオソウル音楽で、ポップらしい美しいメロディーと胸がじいんとする歌詞が一団となって幻想のハーモニーを見せている。さらにツビク（2BiC）とダビチの音楽色とは違う新たなネオソウル・ジャンルで、最高の歌唱力を誇る男女ボーカルグループ、ツビク（2BiC）とダビチのボーカル対決も見所だ。

투빅(2BiC)&다비치, 깜짝 듀엣 결성...[오늘같은 밤이면] 입맞춤

가수 신승훈의 극찬 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신인그룹 투빅(2BiC)이 이번에는 미모의 여성듀오 다비치의 남자로 떠올랐다.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통해 3단고음 10단꺽기등 폭풍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투빅(2BiC)은 여성듀오 다비치와 함께 듀엣곡 [오늘같은 밤이면]을 발표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했다. 실제 투빅(2BiC)과 다비치의 만남은 가요계 실력파 남녀 듀오를 대표하는 보컬그룹이라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의 만남은 작곡가 조영수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작곡가 조영수는 자신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를 통해 투빅(2BiC)과 다비치의 듀엣곡 [오늘같은 밤이면]을 오는 18일 첫 공개한다.

실력파 그룹 투빅(2BiC)과 다비치가 호흡을 맞춘 [오늘같은 밤이면]은 마이애미 힙합 스타일 사운드의 네오 소울 음악으로 팝스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슴 찡한 가사가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로 탄생했다. 더욱이 그 동안 투빅(2BiC)과 다비치의 음악 색깔과는 다른 새로운 네오 소울의 장르로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남녀 보컬그룹 투빅(2BiC)과 다비치의 보컬대결도 눈여겨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