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디셈버)_Memories(기억을 걷다보면) MV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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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gieog-eul-geoddabomyeon-memories/id598843911

December, who has confirmed their position as Male Duo with their debut mini album 'Dear My Lover' in October 2009 is coming back with the song 'Memories'. This song will show their colors as a singer.
The song 'Memories' is a traditional ballad song that shows the colors of December best the sad lyric and melody that says 'Going back to the memories my love was all you. If I yell for you I felt you were going to look back' touches our heart. This will be the last present they will give us before they enter the military, and it will be able to make the listeners satisfied.▶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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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10月デビューミニアルバム[Dear My Lover]で歌謡界に跳びこんで新人らしくない爆発的な歌唱力と感性で最高の男性デュオとして位置づけたディセンバーが、自分たちの音楽色を最もよく表現した曲「記憶をたどってみたら」で帰ってきた。
「記憶をたどってみたら」は、デセンバーの色をよく理解してディセンバーの音楽を最もよく表現した正統バラードで、'記憶をたどってみたら、私の愛のすべては君だった。叫んで呼べば戻ってくると思って'という悲しくて胸が詰るような切ない歌詞とメロディーがリスナーの感性を刺激する。
ディセンバーが送る入隊前の最後のプレゼント「記憶をたどってみたら」は、デビュー当初のディセンバーの音楽感を渇望していたリスナーたちに恵みの雨のようなプレゼントになるだろう。

2009년 10월 첫 데뷔 미니앨범 'Dear My Lover'로 가요계에 뛰어들며 신인답지 않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최고의 남성듀오로 자리매김한 디셈버가 가장 그들만의 음악적색을 잘 표현해 낸 곡 '기억을 걷다보면' 으로 돌아왔다.
'기억을 걷다보면' 은 디셈버의 색을 제일 잘 알고 디셈버의 음악을 가장 잘 표현해낸 정통 발라드로 '기억을 걷다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라는 슬프고도 가슴 먹먹해지는 애절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디셈버가 주는 입대 전 마지막 선물'기억을 걷다보면' 은 데뷔 초 디셈버의 음악적 느낌을 갈구하던 리스너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