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Ants(앤츠) _ Pretty(예쁜 너니까)

[MV] Ants(앤츠) _ Pretty(예쁜 너니까)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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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 are Ants.
The hot summer is gone, and fall is here with our first EP album [Ants Say]. Life is different for everyone, but feelings are connected and they can be shared. [Ants Say] is an album where we talk about feelings that are familiar so that you never thought about it deeply. It is done in ‘Ants’ style sentiment and melody, and you can easily share the feelings with us. I hope that this album, where there are our true feelings are melt in can touch your hearts with sincerity. I hope it becomes a valuable music that can walk, rest, and sleep, and sometimes that it can be happiness and sometimes,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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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Ants’です。
長くて暑かった夏が過ぎ、私たちの初のEPアルバム『Ants Say』と共に秋が訪れてきました。人生はそれぞれ異なりますが、感情というのは、繋がっており共感できるという大きな利点があります。『Ants Say』は、慣れていること、または、当たり前のことで、深く考えたことのないことに、Antsのやり方で感情とメロディーを吹きいれ、簡単に共感できて気楽に聴けるように作ったアルバムです。私たちの真心が溶けているこのアルバムが、多くの方々の心に届くことができれば幸いです。一緒に歩いて、休んで、眠って、時には楽しみで、時には慰めとなる価値のある音楽になれば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앤츠(Ants)" 입니다.
길고 뜨겁던 여름이 가고, 저희 첫번째 EP앨범 [Ants Say] 와 함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삶은 저마다 다르지만 감정이라는 건 연결이 되고 공감이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Ants Say]는 익숙해서 혹은 당연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 없을 일들에 '앤츠'의 방식으로 감정과 멜로디를 담아 쉽게 공감되고 편히 들을 수 있게 만든 앨범입니다. 저희의 진심이 녹아있는 이 앨범이 많은 분들께 진정성을 가지고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함께 걷고, 쉬고, 잠들며 때로는 즐거움이, 때로는 위로가 되는 가치있는 음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