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unggigo(정기고) _ Too good(아까워) (Feat. Minwoo(민우) of Boy Friend(보이프렌드)) (High-school:Love on(하이스쿨:러브온) OST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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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igo who had the entire nation falling in love with ‘Some’ is back with an OST!
‘High School Love On’ is a love story with INFINITE’s Woohyun, Sungyeol and young, promising actress Kim Saeron. Both Korean and international fans are already addicted to the romantic plot.
Junggigo’s ‘Too Bad’ is an urban dance number with a style and tempo that match the drama very well. It’s being used as the ending title as well as a theme song for the characters in the drama.
今年の初めにSISTARのソユと一緒に発表した「SOME」で、国民的なSOME男になり、全音源チャートを席巻したチョン・ギゴが今度はOSTで戻ってきた。
グループ‘INFINITE’の‘ウヒョン’と‘ソンヨル’、そして国民的な妹と呼ばれている‘キム•セロン’が主演を務め、ふわふわとしたラブストーリーを描いて人気上昇中の[ハイスクール・ラブオン]は、放映前から国内外の熱い関心を受けて巡航中だ。
今回チョン・ギゴが参加した「もったいない」は、ドラマのスタイルとテンポによく似合うアーバンダンス曲で、エンディングタイトルをはじめ、劇の主人公の心理を代弁するテーマとして使われている。
올해 초 씨스타의 소유와 함께 발표한 “썸”으로 국민 썸남으로 등극, 전 음원 챠트를 석권했던 정기고가 이번엔 OST로 돌아왔다.
그룹 인피니트의 ‘우현’, ’성열’ 과 국민 여동생 ‘김새론’이 주연을 맡아 말랑말랑한 러브스토리를 가꾸어가며 인기몰이 중인 하이스쿨 러브온은 방영 전부터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이번에 정기고가 참여한 ‘아까워’는 드라마의 스타일 및 템포와 잘 어울리는 어반댄스 곡으로서 엔딩 타이틀을 비롯해 극 주인공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테마로 쓰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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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igo’s ‘Too Bad’ is an urban dance number with a style and tempo that match the drama very well. It’s being used as the ending title as well as a theme song for the characters in the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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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チョン・ギゴが参加した「もったいない」は、ドラマのスタイルとテンポによく似合うアーバンダンス曲で、エンディングタイトルをはじめ、劇の主人公の心理を代弁するテーマとして使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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