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im Greem(김그림) _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MV] Kim Greem(김그림) _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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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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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reem is coming back with [Just the two of us] after 9 months. 
After her debut, she has showed a lot of acoustic songs to show her mature vocals. But this time the song [Just the two of us] shows a sexy side of Kim Greem, a side that people has never seen before. 

In the song [Just the two of us] the finger snapping sound attracts our ears, and also her sexy voice makes this acoustic song even better. Also, 2Bic 'Jeehwan' joined as featuring, and the star of 'Show me the money2', Kanto joined as rap featuring to make the song perfect. They were able to show the trembling heart and nervousness of the couple in a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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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グリム＿私たちだけいる

歌手キム•グリムが9ヶ月ぶりに新曲「私たちだけいる」を発表して歌謡界にカムバックする。
デビュー以来、「君しかいない」、「あなたに」、[恋愛]などを通してアコースティックな感性が生きている成熟したボーカルを披露してきたのに対し、今回の新曲「私たちだけいる」ではデビューして初めて魅惑的で妖艶な女性に変身したキム・グリムの違った姿が見られる。

新曲「私たちだけいる」は、洗練されたフィンガースナップが始まりから耳を刺激し、キム・グリムのセクシーな声が魅力的なアコースティックなR＆B曲だ。
また、実力派グループ２BiCの'ジファン'がフィーチャリング、ＳＨＯＷ ME THE MONEY2のイケメンラッパー'カント'がラップ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して曲の完成度を高めた。
特に、暗くて狭い部屋の中に恋人二人きりでいる感じをときめきと緊張感が漂うように繊細に表現した。

가수 김그림이 9개월 만에 신곡 [우리만 있어]를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한다.
데뷔 이후, [너밖엔 없더라] [너에게] [연애] 등을 통해 어쿠스틱한 감성이 살아있는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다면 이번 신곡 [우리만 있어]에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매혹적이고 농염한 여자로 변신, 김그림의 색다른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신곡 [우리만 있어]는 세련된 핑거스냅핑이 처음부터 귀를 자극하며, 김그림의 섹시하고 끈적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어쿠스틱한 R&B곡이다. 또한, 실력파그룹 투빅의 '지환'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쇼미더머니2의 훈남스타 '칸토'가 랩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어둡고 좁은 방안에 연인 단둘이 있는 느낌을 설렘과 긴장감이 감돌게 섬세하게 표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