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ee Moon Sae(이문세) _ After the sorrow passes(슬픔도 지나고 나면) (Good times indeed(참 좋은 시절) OST Part.3)

[MV] Lee Moon Sae(이문세) _ After the sorrow passes(슬픔도 지나고 나면) (Good times indeed(참 좋은 시절)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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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ly praised singer "Lee Moon Sae" participates in making of the original soundtrack of KBS drama "Good Times Indeed". This drama has its audience captivated with its healing plot about the good times that everyone is bound to have.

A downright ballad "After the Sorrow Passes" had been played when childhood memories of "Kang Dong-seok" (Actor Lee Seo-jin) and "Cha Hae-won" (Actress Kim Hee-sun) overlapped, melting the audiences' hearts and ears. The song is truly moving, with ever famous Lee Moon Sae's unequalled emotion in his singing blended with the drama's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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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心の中に一つは持っている思い出の中の美しくて幸せだった時代をテーマに、家族の温かいヒーリングストーリーが視聴者たちの共感を引き出して高い視聴率を見せている国民的なドラマ、KBS週末ドラマ[本当に良い時代]に修飾語の要らない国民的歌手'イ•ムンセ'が電撃参加した。

オリジナルバラード曲「悲しみも過ぎてしまえば」は、劇中の'カン•ドンソク（イ•ソジン）'と'チャ・ヘウォン（キム•ヒソン扮）'の子供の頃の思い出と現在がオーバーラップされている場面に挿入され、視聴者たちの心を捕らえた。どんな歌手も真似できない歌謡界の巨星'イ•ムンセ'ならではの濃い感性がそのまま溶け込んでドラマの映像とマッチしながら深い感動を与える。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추억속에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절을 주제로 가족들의 따뜻한 힐링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높은 시청률로 국민 드라마 등극을 앞두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국민 가수 '이문세'가 새로운 가창자로 전격 참여했다.

정통 발라드곡 '슬픔도 지나고 나면'은, 극중 '강동석(이서진 분)'과 '차해원(김희선 분)'의 어릴적 추억과 현재가 오버랩되는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떤 가수도 흉내낼 수 없는 가요계의 거성 '이문세'만의 진한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드라마의 영상과 조화되면서 깊은 감동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