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M.C THE MAX(엠씨더맥스) _ Night we shine(백야)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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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regular 6th album in 2008, three men, M.C THE MAX, break 7 years of a long break and are coming back to the fans with the regular 7th album 'UNVEILING'.
After a careful consideration, 'The Wind that Blows' became the title song. It is a bleak song that describes the longing for the past love that is carried by the winter wind. It is appraised as the most M.C THE MAX style authentic ballad that maximizes Isu's high-class voice.
The lyrical and splendid orchestration, the sweet piano tune, powerful but controlled drum by Jun Min Hyuk, J. Yoon's base line smooth as water flows, and Isu's voice that perfectly mingles with all of those mentioned are dramatically organized to suddenly catch the ears of people who listen to them.
▶ LOENMUSIC FB :
▶ LOENMUSIC TW :
2008年の6thフルアルバム以来、約7年ぶりに帰ってくる3人の男'M.C The Max'が7thフルアルバム『UNVEILING(アンベールリング)』でカムバックする。
悩みの末にタイトル曲に選んだ「君が吹く」は、冬の風に運ばれてくる愛する人に対する懐かしさを歌ったうら寂しい曲で、名品ボーカルと呼ばれるイスのボーカル力量を最大化させた、最も'M.C The Max'らしいオリジナルバラードという評価だ。
叙情的でありながら華やかな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と甘いピアノの旋律、パワフルながらも節制美が引き立つチョン•ミンヒョクのドラムに、水が流れるように続くジェイユンのベースライン、そして、全体のリズムに完璧に調和する激情的なイスのボーカルは、ドラマチックな構成で調和され、聞く人の耳を引き付ける。
지난 2008년 정규 6집 앨범 이후 약 7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세 남자 엠씨더맥스가 정규 7집 앨범 'UNVEILING(언베일링)'으로 기다리던 팬들을 찾는다.
엄청난 고민끝에 타이틀 곡에 이름을 올린 '그대가 분다'는 겨울 바람에 실려오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스산한 곡으로, 명품 보컬이라는 불리는 이수의 보컬적 역량을 극대화 시킨, 가장 엠씨더맥스다운 정통 발라드라는 평.
서정적이면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파워풀 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전민혁의 드럼에 물 흐르듯 이어지는 제이윤의 베이스 라인, 그리고 이 모든 리듬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격정적인 이수의 보컬은,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조화되어 듣는 이들의 귓가를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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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regular 6th album in 2008, three men, M.C THE MAX, break 7 years of a long break and are coming back to the fans with the regular 7th album 'UNVEILING'.
After a careful consideration, 'The Wind that Blows' became the title song. It is a bleak song that describes the longing for the past love that is carried by the winter wind. It is appraised as the most M.C THE MAX style authentic ballad that maximizes Isu's high-class voice.
The lyrical and splendid orchestration, the sweet piano tune, powerful but controlled drum by Jun Min Hyuk, J. Yoon's base line smooth as water flows, and Isu's voice that perfectly mingles with all of those mentioned are dramatically organized to suddenly catch the ears of people who listen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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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の6thフルアルバム以来、約7年ぶりに帰ってくる3人の男'M.C The Max'が7thフルアルバム『UNVEILING(アンベールリング)』でカムバックする。
悩みの末にタイトル曲に選んだ「君が吹く」は、冬の風に運ばれてくる愛する人に対する懐かしさを歌ったうら寂しい曲で、名品ボーカルと呼ばれるイスのボーカル力量を最大化させた、最も'M.C The Max'らしいオリジナルバラードという評価だ。
叙情的でありながら華やかなオーケストレーションと甘いピアノの旋律、パワフルながらも節制美が引き立つチョン•ミンヒョクのドラムに、水が流れるように続くジェイユンのベースライン、そして、全体のリズムに完璧に調和する激情的なイスのボーカルは、ドラマチックな構成で調和され、聞く人の耳を引き付ける。
지난 2008년 정규 6집 앨범 이후 약 7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세 남자 엠씨더맥스가 정규 7집 앨범 'UNVEILING(언베일링)'으로 기다리던 팬들을 찾는다.
엄청난 고민끝에 타이틀 곡에 이름을 올린 '그대가 분다'는 겨울 바람에 실려오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스산한 곡으로, 명품 보컬이라는 불리는 이수의 보컬적 역량을 극대화 시킨, 가장 엠씨더맥스다운 정통 발라드라는 평.
서정적이면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파워풀 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전민혁의 드럼에 물 흐르듯 이어지는 제이윤의 베이스 라인, 그리고 이 모든 리듬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격정적인 이수의 보컬은,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조화되어 듣는 이들의 귓가를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 Category
-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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