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VIBE(바이브) _ Haeundae(해운대) (Feat. Kang MinKyung(강민경) Of Davichi(다비치))

[MV] VIBE(바이브) _ Haeundae(해운대) (Feat. Kang MinKyung(강민경) Of Davichi(다비치))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The title of VIBE's 6th album 'Ritardando' is a musical word meaning 'slowing down gradually'. It represents their wish to work slowly on their own style of music that will last for a long time unlike the current trend in music industry which is too rapid in these days.

The title song 'Haeundae' is about a love story that takes place in Haeundae where a lot of couples frequently go to. The song will satisfy their fans who have been waiting for so long. The song features Kang MinKyung from Davichi who adds short but powerful impact on the song.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バイブの今回の6thアルバムのタイトル『ritardando（リタルダンド）』は、'次第に遅く'を意味する音楽用語で、速く消費されていく歌謡界の現在の傾向の中で、自分たちだけの音楽色でゆっくりと、長く胸に残る音楽をしたいという二人の男の心を込めている。

タイトル曲「海雲台(へウンデ)」は、韓国の恋人同士であれば誰でも一度は行ったことのある海雲台（ヘウンデ）での胸の痛むラブストーリーを描いた曲で、バイブらしい感性の音楽を待っていたファンたちの渇きを解消してくれる野心作。特にダビチのカン・ミンギョンが「海雲台」の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し、短いが強いインパクトで曲の切なさを倍加させた。

바이브의 이번 6집 앨범명 'ritardando(리타르단도)'는 '점점 느리게'를 뜻하는 음악용어로, 점차 빠르게 소비되는 가요계의 현 추세와는 달리 자신들만의 음악색깔로 천천히, 하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음악을 하겠다는 두 남자의 진심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해운대'는 대한민국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봤을 해운대에서의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가장 바이브다운 감성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야심작으로 특히 다비치의 강민경이 '해운대'의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짧지만 강한 임팩트로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