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ser] ZIZO(지조) _ Triple Accel(트리플 악셀) (Feat. Skull(스컬) & Haha(하하))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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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 Skull and Haha. Three guys with unique individuality gathered with dynamic music.
In ZIZO’s new single album [Triple Accel], that tried to show the music which is faithful to the basics with their senses, three musicians fully enjoy their own acceleration in different characteristics like the mood of the song.
The songwriter Sajaiyagi, who greatly showed his talent at the Skull’s first album [KING O' IRIE], has worked on the album focusing on ZIZO alone, and the brass section of Gwang-Jae Lee, the member of Bascussion as well as Trumpet People, added the heavy and deep mood to the song. The song, which you can enjoy ZIZO’s witty lyrics and spirit, is literally present progressive steps of ZIZO as his name refer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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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ジョ(ZIZO)、スカル(Skull)、そしてハハ(Haha)。
個性あふれる三人の男が、ダイナミックな音楽で出会った。彼らだけの感覚で基本に忠実した音楽を見せようとしたジジョの今回のシングル[トリプルアクセル]は、曲の雰囲気のように三人のミュージシャンがそれぞれ違った個性で自分だけの加速を思う存分楽しむ。
スカルのファーストフルアルバム[KING O'IRIE]で技量を思う存分披露した作曲家‘ライオンの話’は、ただジジョだけを考えながら作業を進めており、バスカーション、トランペットピープルに属しているイ・クァンジェのブラスセッションで重みのある曲で完成した。ジジョの気の利いた歌詞とウィットに富む覇気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る今回の曲は、彼の固い意志が込められている歩みの進行形である。
지조, 스컬 그리고 하하. 개성 넘치는 세 남자가 역동적인 음악으로 만났다.
그들만의 감각으로 기본에 충실한 음악을 보여주려한 지조의 이번 싱글 [트리플 악셀]은 곡의 분위기처럼 세 명의 뮤지션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자신만의 가속을 맘껏 누린다.
스컬의 첫 번째 정규앨범 [KING O' IRIE]에서 기량을 맘껏 선보였던 작곡가 사자이야기는 오직 지조만을 생각하며 작업을 진행했으며, 바스커션, 트럼팻피플에 속한 이광재의 브라스세션으로 묵직한 곡의 완성감을 더했다. 지조만의 재치있는 가사 그리고 위트있는 패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곡은 그의 이름 그대로 지조있는 행보의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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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 Skull and Haha. Three guys with unique individuality gathered with dynamic music.
In ZIZO’s new single album [Triple Accel], that tried to show the music which is faithful to the basics with their senses, three musicians fully enjoy their own acceleration in different characteristics like the mood of the song.
The songwriter Sajaiyagi, who greatly showed his talent at the Skull’s first album [KING O' IRIE], has worked on the album focusing on ZIZO alone, and the brass section of Gwang-Jae Lee, the member of Bascussion as well as Trumpet People, added the heavy and deep mood to the song. The song, which you can enjoy ZIZO’s witty lyrics and spirit, is literally present progressive steps of ZIZO as his name refer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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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ジョ(ZIZO)、スカル(Skull)、そしてハハ(Haha)。
個性あふれる三人の男が、ダイナミックな音楽で出会った。彼らだけの感覚で基本に忠実した音楽を見せようとしたジジョの今回のシングル[トリプルアクセル]は、曲の雰囲気のように三人のミュージシャンがそれぞれ違った個性で自分だけの加速を思う存分楽しむ。
スカルのファーストフルアルバム[KING O'IRIE]で技量を思う存分披露した作曲家‘ライオンの話’は、ただジジョだけを考えながら作業を進めており、バスカーション、トランペットピープルに属しているイ・クァンジェのブラスセッションで重みのある曲で完成した。ジジョの気の利いた歌詞とウィットに富む覇気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る今回の曲は、彼の固い意志が込められている歩みの進行形である。
지조, 스컬 그리고 하하. 개성 넘치는 세 남자가 역동적인 음악으로 만났다.
그들만의 감각으로 기본에 충실한 음악을 보여주려한 지조의 이번 싱글 [트리플 악셀]은 곡의 분위기처럼 세 명의 뮤지션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자신만의 가속을 맘껏 누린다.
스컬의 첫 번째 정규앨범 [KING O' IRIE]에서 기량을 맘껏 선보였던 작곡가 사자이야기는 오직 지조만을 생각하며 작업을 진행했으며, 바스커션, 트럼팻피플에 속한 이광재의 브라스세션으로 묵직한 곡의 완성감을 더했다. 지조만의 재치있는 가사 그리고 위트있는 패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곡은 그의 이름 그대로 지조있는 행보의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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