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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미] 빅토르최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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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바람?바스라진?
풀잎처럼 네 어머니의?
아버진 얼어붙은?
낯선 땅으로 휩쓸려가?
넌 노래하지 ?
내가 알지 못한 언어로
느끼지 못할 추위로
넌 울부짖네 ?
내가 알지 못한 언어로
느끼지 못할 추위로
그러나 네 옷깃을 울려주던 저 바람들은?
내 이마의 땀방울을?
닦아주네
닦아주네
네 고향은
내가 가보지 못한
내가 가보진 못할
글쓴이 - 유유
Category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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