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닝 제비다방 단독 콘서트 '폼페이' 첫 라이브 영상입니다.
[곡 소개]
세상의 모든 아픔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가끔씩은 돌아오지 못하는 그곳이 우리에게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너와 함께 잿빛 폭풍에 휩쓸려 간다면,
폭풍의 끝이 둘만의 그곳이라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When we can not bear all the pain of the world,
Sometimes I think the place that does not come back might be better for us.
If we are swept away by the gray storm,
If the end of the storm is paradise only for you and me
Could we be happy?
'모브닝이 노래하는 청춘의 불안과 영원에 대한 갈망'
이번 싱글 ‘폼페이’는 고대 로마시대의 도시 폼페이에 착안하여
화산이 만든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연인을 표현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 유려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Now Playing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모브닝 (MOVNING)
@ More about MOVNING
www.sugar-records.com/Movning
www.instagram.com/movning_official
www.youtube.com/sugarrecordslable
blog.naver.com/sugarrecords
[곡 소개]
세상의 모든 아픔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가끔씩은 돌아오지 못하는 그곳이 우리에게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너와 함께 잿빛 폭풍에 휩쓸려 간다면,
폭풍의 끝이 둘만의 그곳이라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When we can not bear all the pain of the world,
Sometimes I think the place that does not come back might be better for us.
If we are swept away by the gray storm,
If the end of the storm is paradise only for you and me
Could we be happy?
'모브닝이 노래하는 청춘의 불안과 영원에 대한 갈망'
이번 싱글 ‘폼페이’는 고대 로마시대의 도시 폼페이에 착안하여
화산이 만든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연인을 표현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 유려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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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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