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BLUE상상치도 못했던 그녀들의 '청순 발랄'
- 순수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호기심이 가득한 A.S. style의 BLUE
-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멜로디, 시원한 리듬으로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드는 A.S. BLUE
- 수록곡 'Lady'는 After school 멤버 8명이 부른 곡
매 앨범마다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던 애프터스쿨이 4명씩 반으로 나뉘어 두 팀으로 출격한다. 한국 가요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형태로 한 팀이 둘로 나뉘어 '따로 또 동시에' 음반 발표 및 활동을 시작하여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 되는 색다른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두 유닛은 7월 말 본격적으로 출격하며, 애프터스쿨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섹시하고 강렬한 컨셉의 RED팀, 여름을 겨냥하여 상큼 발랄한 컨셉으로활동하는 시원한 BLUE팀으로 각각 출격한다.
After School 하면 떠오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걸 그룹'의 시선을 거두고, 부드럽고 매력적인 '청순 발랄'로 변신한 A.S. BLUE가 다가온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장난끼 가득한 소녀를 보는듯한 이번 앨범은 풋풋한 소녀의 첫사랑을 연상케 한다.
경쾌한 템포의 타이틀 곡 '원더보이'는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선사한 세련된 곡으로 최신 트렌드의 화려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멜로디 전개와 편곡으로생기발랄하고 파릇파릇한 에너지가 담겨 A.S. BLUE 만의 음악적 트렌드를 정확히 보여주며,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의 청순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상큼하게 탄생하였다.
또한 레이나의 완벽한 가창력이 돋보이며, 지금까지친구로 지내왔던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 어쩔 줄 몰라 하는 순정남녀의 상황을 담은 가사는 작사가 안영민의 감성까지 더해져 수줍지만 솔직한 가사가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수록곡 'Lady'는 애프터스쿨 멤버 8명이 감성적인 보컬과 허스키하면서도 개성 강한 정아, 청량감 느껴지는 목소리의 레이나, 뛰어난 보컬 테크닉의 나나까지 8인8색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청순'함을 잊어야 할 때가 왔다. 손 뻗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 '청순 발랄'한 색다른 그녀들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 순수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호기심이 가득한 A.S. style의 BLUE
-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멜로디, 시원한 리듬으로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드는 A.S. BLUE
- 수록곡 'Lady'는 After school 멤버 8명이 부른 곡
매 앨범마다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던 애프터스쿨이 4명씩 반으로 나뉘어 두 팀으로 출격한다. 한국 가요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형태로 한 팀이 둘로 나뉘어 '따로 또 동시에' 음반 발표 및 활동을 시작하여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 되는 색다른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두 유닛은 7월 말 본격적으로 출격하며, 애프터스쿨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섹시하고 강렬한 컨셉의 RED팀, 여름을 겨냥하여 상큼 발랄한 컨셉으로활동하는 시원한 BLUE팀으로 각각 출격한다.
After School 하면 떠오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걸 그룹'의 시선을 거두고, 부드럽고 매력적인 '청순 발랄'로 변신한 A.S. BLUE가 다가온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장난끼 가득한 소녀를 보는듯한 이번 앨범은 풋풋한 소녀의 첫사랑을 연상케 한다.
경쾌한 템포의 타이틀 곡 '원더보이'는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선사한 세련된 곡으로 최신 트렌드의 화려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멜로디 전개와 편곡으로생기발랄하고 파릇파릇한 에너지가 담겨 A.S. BLUE 만의 음악적 트렌드를 정확히 보여주며,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의 청순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상큼하게 탄생하였다.
또한 레이나의 완벽한 가창력이 돋보이며, 지금까지친구로 지내왔던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 어쩔 줄 몰라 하는 순정남녀의 상황을 담은 가사는 작사가 안영민의 감성까지 더해져 수줍지만 솔직한 가사가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수록곡 'Lady'는 애프터스쿨 멤버 8명이 감성적인 보컬과 허스키하면서도 개성 강한 정아, 청량감 느껴지는 목소리의 레이나, 뛰어난 보컬 테크닉의 나나까지 8인8색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청순'함을 잊어야 할 때가 왔다. 손 뻗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 '청순 발랄'한 색다른 그녀들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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