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yNJ(가비엔제이) _ It's Pretty(이쁘네요) MV

Gavy NJ's sixth regular album part1 [It's pretty] has been revealed. The song is about a woman who is crying because she saw her ex-boyfriend living happily when she wanted her to be unhappy. The lyric is based on a true story of the lyric writer Min young Jae's friend, so it comes to us a very close and real topic.

While Jenny, a GavyNJ member, was singing this song she broke in to tears because of the lyrics. This year's [Don't Call] and [Lady killer] has been a very new genre of music for GavyNJ, but this time it will satisfy the needs of the original fans who wanted to hear the sentimental ballads of GavyNJ.▶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https://twitter.com/LOEN_MUSIC

GavyNJ(ガビエンジェイ) _ イプネヨ(きれいですね) MV
ガビエンジェイ（Gavy NJ）の６ｔｈフルアルバムPart1の隠されていた曲「きれいですね」が公開された。

「きれいですね」は、不幸になればいいと思っていた別れた元彼の幸せな姿に涙を流す女性の話を聞かせている。特にこの話は作詞家ミン・ヨンジェの友人の実際の経験談がモチーフになっていて、その気持ちがなまなましく伝わっている。

実際にガビエンジェイのメンバージェニーは、この曲のブリッジ部分の録音の途中感情がこみ上げてきて涙を見せるなど真心をこめて歌っている。

今年、「連絡しないで」、「Lady killer」のようなポップダンスナンバーのガビエンジェイの音楽も新鮮だったが、以前のガビエンジェイの感性バラードを待っていたファンなら今回の「きれいですね」に大きく期待してもいい。

가비엔제이(Gavy NJ)의 여섯번째 정규앨범 Part1의 숨겨진 곡 [이쁘네요]가 공개되었다.

[이쁘네요]는 이별 후 불행하길 바랬던 '옛 애인의 행복'한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이 이야기는 작사가 민연재의 실제 친구 경험담이 모티브가 되었기에 보다 진심으로 마음에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는 이 곡의 브릿지 부분을 녹음하다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보였을만큼 진심이 담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올 해 [연락하지마]와 [Lady killer]와같은 팝댄스넘버의 가비엔제이 음악이 새로웠다면, 과거 가비엔제이의 감성 발라드를 기다렸던 팬들은 이번 [이쁘네요]에 큰 기대를 걸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