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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Burstered(버스터리드) _ Whenever You Call Me(나를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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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Burstered(버스터리드) _ Whenever You Call Me(나를 부르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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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ed! Might sound new, but the band appeared like a meteor on Mnet's 'Super Star K6', stealing all rock n' roll fans' hearts!
The five young rockers in Burstered enchanted the viewers and the listeners with their passionate rock music, along with their heartwhelming story about how they work in a fisheries market during the day time to support themselves and make their dreams come true.

The title song, track number 1 on Burstered's new album, 'Whenever You Call Me' represents everything Burstered's music is about. It's a song mixing the vocalist's fierce, but sentimental voice with the band's passionate sounds. The song is Burstered's will to deliver hopeful messages to those of us leading hard lives in the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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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ターリード(Burstered)!不慣れな名前だが、昨年の秋、金曜日の夜を盛り上げたオーディション番組[M netスーパースターK6]に彗星のように登場してロックファンの熱狂的な支持を受けたバンド!ロック音楽に情熱を抱いた5人の若者たちが自分たちの夢をかなえるために、昼は水産市場で生臭い魚(メバル、ヒラメなど)をさばく仕事をしながら、一方では、ロック音楽への情熱を抱いて黙々と一歩一歩進んでいく姿を見せて、[スーパースターK6]は新鮮な楽しさと感動をもたらした。
1番トラックの「私を呼べば」は、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バスターリードの音楽の特徴を最もよく表現した曲である。時には激しく、もう一方では、乾いた感性を刺激する唱法のボーカルと、バンド特有の情熱的なサウンドが調和を成した曲で、厳しい21世紀を生きている私たち皆に音楽を通じて希望のメッセージを伝えたいというバスターリードの意志が込められた曲である。
버스터리드!! 생소한 이름 같지만, 지난해 가을, 금요일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M net 슈퍼스타 K6'에 혜성같이 등장해 락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바로 그 밴드!!
락 음악에 열정을 품은 다섯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낮에는 수산시장에서 비린내 나는 생선 (우럭,광어등) 손질로 생업을 이어가면서 한편으로는 락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채 묵묵히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보여주면서 '슈퍼스타 K6'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일으켰다.
1번 트랙인 '나를 부르면'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버스터리드의 음악적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이다. 때론 강렬하게 또 한편으로는 메마른 감성을 자극하는 창법의 보컬과 밴드 특유의 열정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힘겨운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겠다는 버스터리드의 의지가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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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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