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Defconn(데프콘) _ Love Racing(러브레이싱) (feat. Park Sang Min(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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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1theK.
As you've noticed, we've been working on the English subtitles for our MVs and Originals.
But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prepare subs on time.
Sorry to announce this. T-T
The subtitles for this clip will be uploaded within a few hours.
It would be great if you comeback in a few hours and watch it again!
We always thank you for your comments and advices.
(Yes, we actually read most of your comments)
All the best,
1t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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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フコン(DEFCONN)は、個性の面においては誰にも負けないくらいはっきりとした自分なりの色と主観をもった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だ。彼を放送界で縦横無尽に活躍していた人エンターテイナーとして覚えている人が多いかもしれないが、彼は過去韓国大衆音楽賞第1回で輝く受賞歴がある実力のあるミュージシャンであり、プロデューサーだ。そんな彼が自分のもう一つのプロジェクトで戻ってきた。その名もDEFCONN Miniproject Vol.1“Mr.Music”
タイトル曲「ラブレーシング」は、BPM150に迫る信じられないほど速い曲だ。踊りたくなるような音楽ではなく悲しい感性を込めてみようという趣旨で始まった作業は、すぐにデフコン(DEFCONN)の頭に浮かんだ絵で、その複雑な糸口が見つかったという。速くなる心拍数ほどの速い音楽の上に別れを予感させる悲しい感性を歌詞で表現し、歌謡界の大先輩であるパク•サンミンの加勢で、歌は妙な雰囲気の切なくて悲しい感性の曲に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
데프콘(DEFCONN)은 개성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뚜렷한 자기 색깔과 주관을 가진 싱어송 라이터이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그간 거침없는 말빨을 뽐내고 다닌 그를 더 많이 기억하는 사람들이 설령 있을지라도 그는 과거 한국 대중음악상 1회 시상식에 빛나는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 있는 뮤지션이며 프로듀서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 돌아왔으니.. 이름하여 DEFCONN Miniproject Vol.1 "Mr.Music"
타이틀곡 ‘러브레이싱’은 BPM 150에 육박하는 실로 엄청나게 빠른 곡이다 춤을 추게 만드는 음악과는 정 반대로 슬픈 감성을 담아 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작업은 곧 데프콘(DEFCONN)의 머리에 떠오른 그림으로 그 까다로운 실마리가 서서히 풀렸다고 한다. 빨라지는 심장박동수 만큼이나 빠른 음악 위에 이별을 예감하는 슬픈 감성을 가사로 옮기고 가요계의 큰 형님인 선배 박상민의 가세로 노래는 묘한 분위기의 애절하고 슬픈 감성의 곡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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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曲「ラブレーシング」は、BPM150に迫る信じられないほど速い曲だ。踊りたくなるような音楽ではなく悲しい感性を込めてみようという趣旨で始まった作業は、すぐにデフコン(DEFCONN)の頭に浮かんだ絵で、その複雑な糸口が見つかったという。速くなる心拍数ほどの速い音楽の上に別れを予感させる悲しい感性を歌詞で表現し、歌謡界の大先輩であるパク•サンミンの加勢で、歌は妙な雰囲気の切なくて悲しい感性の曲に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
데프콘(DEFCONN)은 개성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뚜렷한 자기 색깔과 주관을 가진 싱어송 라이터이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그간 거침없는 말빨을 뽐내고 다닌 그를 더 많이 기억하는 사람들이 설령 있을지라도 그는 과거 한국 대중음악상 1회 시상식에 빛나는 수상 경력을 지닌 실력 있는 뮤지션이며 프로듀서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 돌아왔으니.. 이름하여 DEFCONN Miniproject Vol.1 "Mr.Music"
타이틀곡 ‘러브레이싱’은 BPM 150에 육박하는 실로 엄청나게 빠른 곡이다 춤을 추게 만드는 음악과는 정 반대로 슬픈 감성을 담아 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작업은 곧 데프콘(DEFCONN)의 머리에 떠오른 그림으로 그 까다로운 실마리가 서서히 풀렸다고 한다. 빨라지는 심장박동수 만큼이나 빠른 음악 위에 이별을 예감하는 슬픈 감성을 가사로 옮기고 가요계의 큰 형님인 선배 박상민의 가세로 노래는 묘한 분위기의 애절하고 슬픈 감성의 곡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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