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ummy(거미) _ I loved..have no regrets(사랑했으니..됐어)

[MV] Gummy(거미) _ I loved..have no regrets(사랑했으니..됐어)

LOEN MUSIC's New Brand Name, 1theK!
로엔뮤직의 새이름 1theK!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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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my, who is coming back after four years, has added sweetness to her excellent R&B feel.

Title song "I loved.. have no regrets" is composed by hit maker Kim DoHoon who shows excellent harmony with Gummy and lyric writer Hweesung who is loved by his lyrics that arouse sympathy. Gummy shows her love for the song by saying "Working on this title song just makes me satisfy with this album". She shows her dramatic sensibility by singing as if she is talking in a low voice, making it more 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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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年ぶりにカムバックするGUMMYが、GUMMYだけが表現できる優れたR＆B感性に甘さまで加えた。

リード曲「愛したから．．．もういい」は、GUMMYと幻想的な相性を誇るヒット曲メーカーキ
ム·ドフン作曲家と共感できる歌詞で愛されている作詞家フィソンが出会って完成した曲で、
GUMMYだけができる音楽を見事に表現した。"このリード曲を作業したということだけでアル
バムに対する満足感を得た"と言うほど、リード曲に対する愛着を現わしたGUMMYは、静かに
告白するようで、絶叫するようなドラマチックな感性を表現して曲の魅力を高めた。

4년 만에 컴백하는 거미가 오로지 거미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탁월한 R&B 감성에 달콤함까지 더했다.

타이틀곡 '사랑했으니..됐어"는 거미와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 작곡가와 공감 가는 가사로 사랑 받는 작사가 휘성이 만나 완성된 곡으로 거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제대로 담아냈다. "이 타이틀 곡을 작업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앨범에 대한 만족감이 생겼다"고 말할 정도로 타이틀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거미는 나지막이 고백하는 듯 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드라마틱한 감성을 표현해 내 곡에 매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