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R Groove(배진렬) _ A Walk In November
Bae Jin Ryeol from JR GROOVE is releasing his second regular album after five years since his first regular album in 2009.He has been proposing new colors to the existing New Age music through his mini albums and several single albums. Bae Jin Ryeol is a well known artist for his songs "Sound of A Wind, A Painful Sound" and "CLICK THE SAD WORLD" to the fans of New Age music.
He tried to show the future-oriented piano music with a total of ten tracks of this album, and all the songs are produced, composed, rearranged, and performed by himself.
Also, he tried more unique collaboration on the 6th track of the album with JUUNO who's known as the leader of Casker, and as the music director of the movie "The Terror LIVE" and "Whitle B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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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GROOVE ベ・ジンリョルが、2009年彼の1stフルアルバム以来、5年ぶりに2ndフル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これまでのミニアルバムと複数のシングルを通じて、既存のニューエイジ音楽に新たな色を提示し、「風の音痛い音」、「CLICK THE SAD WORLD」などの曲でニューエイジの音楽ファンにもよく知られているアーティストである。
全10トラックで構成された今回のアルバムは、より未来志向的なピアノの音楽的試みを披露し、その中に大衆性と創造性を溶かして全曲のプロデュースおよび作曲・編曲・演奏すべてベ・ジンリョルが引き受けた。また、6番トラックでは、最高のアーティスト‘ケスコ’のリーダーであり、映画[ザ・テロライブ]、[情報提供者]などの音楽監督でも有名な‘JUUNO’が一緒にして、より特色のあるコラボを試みた。
JR GROOVE 배진렬이 2009년 그의 정규1집 이후로 5년만에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그간 미니앨범과 여러 싱글들을 통해 기존 뉴에이지 음악에 새로운 색깔을 제시했으며, "바람소리 아픈소리", "CLICK THE SAD WORLD" 등의 곡으로 뉴에이지 음악 팬층에게도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총 10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음반은 더욱 미래지향적인 피아노의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으며, 그 안에 대중성과 독창성을 녹여 전곡의 프로듀싱 및 작곡 편곡 연주 모두 배진렬이 맡았다. 또한 6번 트랙에서는 최고의 아티스트 캐스커의 리더이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보자" 등의 음악감독으로도 유명한 "JUUNO"가 함께 함으로 더욱 이색적인 콜라보의 시도를 만들어냈다.
Bae Jin Ryeol from JR GROOVE is releasing his second regular album after five years since his first regular album in 2009.He has been proposing new colors to the existing New Age music through his mini albums and several single albums. Bae Jin Ryeol is a well known artist for his songs "Sound of A Wind, A Painful Sound" and "CLICK THE SAD WORLD" to the fans of New Age music.
He tried to show the future-oriented piano music with a total of ten tracks of this album, and all the songs are produced, composed, rearranged, and performed by himself.
Also, he tried more unique collaboration on the 6th track of the album with JUUNO who's known as the leader of Casker, and as the music director of the movie "The Terror LIVE" and "Whitle B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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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GROOVE ベ・ジンリョルが、2009年彼の1stフルアルバム以来、5年ぶりに2ndフル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これまでのミニアルバムと複数のシングルを通じて、既存のニューエイジ音楽に新たな色を提示し、「風の音痛い音」、「CLICK THE SAD WORLD」などの曲でニューエイジの音楽ファンにもよく知られているアーティストである。
全10トラックで構成された今回のアルバムは、より未来志向的なピアノの音楽的試みを披露し、その中に大衆性と創造性を溶かして全曲のプロデュースおよび作曲・編曲・演奏すべてベ・ジンリョルが引き受けた。また、6番トラックでは、最高のアーティスト‘ケスコ’のリーダーであり、映画[ザ・テロライブ]、[情報提供者]などの音楽監督でも有名な‘JUUNO’が一緒にして、より特色のあるコラボを試みた。
JR GROOVE 배진렬이 2009년 그의 정규1집 이후로 5년만에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그간 미니앨범과 여러 싱글들을 통해 기존 뉴에이지 음악에 새로운 색깔을 제시했으며, "바람소리 아픈소리", "CLICK THE SAD WORLD" 등의 곡으로 뉴에이지 음악 팬층에게도 잘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총 10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음반은 더욱 미래지향적인 피아노의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으며, 그 안에 대중성과 독창성을 녹여 전곡의 프로듀싱 및 작곡 편곡 연주 모두 배진렬이 맡았다. 또한 6번 트랙에서는 최고의 아티스트 캐스커의 리더이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보자" 등의 음악감독으로도 유명한 "JUUNO"가 함께 함으로 더욱 이색적인 콜라보의 시도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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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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