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UNGGIGO(정기고) _ 247(일주일) (Feat. Zion.T, Crush, DEAN)
[Notice] 1theK YouTube is also an official channel for the MV, and music shows will count the views from this channel too.
[공지] 1theK YouTube는 MV를 유통하는 공식 채널로, 1theK에 업로드된 MV 조회수 또한 음악방송 순위에 반영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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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IGO’s new single ‘247’ is a song that he is releasing after 1year and 5 months. It is the first start of the regular album which he will show his musical world through. The song is a neo-soul genre that fits his voice perfectly, and it is also the result of the popular trendsetters work combined amazingly together. With Junggigo in the center,the R&B leaders of Korea such as Zion.T, Crush and Dean joined. Also, the hit song maker Kush and Peejay joined the composing and lyric writing as well as producing.
The song ‘247’ shows the weird feeling that one gets on the first week of breakup.
The four singers are singing to this simple sympathy amazingly well together, as if they are one. Junggigo have always taken the second place, joining songs as a featuring voice. This time he is taking the leading role and leading the whole song. With his experience in the career, and the R&B leaders of today, the track shows the detailed sentiment very well. It’s also a song that goes with the fall weather where the wind is b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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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5ヶ月ぶりに公開されるチョン・ギゴのニューシングル『一週間(247)』は、本格的に自分の音楽世界を披露するフルアルバムの初の信号弾である。彼のボイスが持つ魅力と最適化されたネオソウルジャンルのこの曲は、ポピュラー音楽シーンのトレンドセッターたちが一つになって作り上げた結果でもある。チョン・ギゴを中心にZion.T、Crush、DEANなど国内R&Bシーンの代表者たちがボーカルとして参加、ヒットメーカーKUSHとPeejayが作曲・編曲などプロデュースを引き受けしっかりとした音楽を作り出した。
疲れた日常を送った一週間という期間と別れた後の感情の曖昧さを表現した「一週間」は、大げさではなく率直である。そんな平凡な共感を話しながら4人のボーカルはまるで一つのように滑らかである。これまで数多くの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して助演を自任していたチョン・ギゴが、主人公としての役割を忠実にやり遂げて、曲全体を導いていく。彼の厚いキャリアが持つ老練さと共に現在のR&Bシーンの大人気者たちが披露するディテールな個性がよく溶け込んだトラックである。さらに、風が適度に吹いて心が和む秋の季節ともよく似合って、鑑賞に適切なタイミングでもある。
1년 5개월만에 공개되는 정기고의 새 싱글 ‘일주일(247)’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들려줄 정규앨범의 첫 신호탄이다. 그의 보이스가 가진 매력과 최적화된 네오소울 장르의 이 곡은 대중음악씬의 트렌드세터들이 뭉쳐 만들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정기고를 중심으로 자이언티, 크러쉬, 딘 등 국내 알앤비씬의 대표주자들이 보컬에 참여했고 히트메이커 쿠시와 피제이가 작곡과 편곡 등 프로듀싱을 맡아 탄탄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지친 일상을 보낸 일주일이라는 기간과 이별 후 겪는 감정의 모호함을 표현한 곡 ‘일주일’은 과장 없이 진솔하다. 그런 평범한 공감을 얘기하면서도 4명의 보컬은 마치 하나처럼 매끄럽다. 그동안 수많은 피처링 작업에 참여하며 조연을 자처했던 정기고가 주인공으로 제 몫을 충실히 해내며 곡 전체를 이끌어간다. 그의 두터운 커리어가 갖는 노련미와 함께 현 알앤비씬의 대세주자들이 선보이는 디테일한 개성이 잘 녹아든 트랙이다. 게다가 바람이 적당히 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을의 계절과도 잘 어울려 감상의 적절한 타이밍도 선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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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IGO’s new single ‘247’ is a song that he is releasing after 1year and 5 months. It is the first start of the regular album which he will show his musical world through. The song is a neo-soul genre that fits his voice perfectly, and it is also the result of the popular trendsetters work combined amazingly together. With Junggigo in the center,the R&B leaders of Korea such as Zion.T, Crush and Dean joined. Also, the hit song maker Kush and Peejay joined the composing and lyric writing as well as producing.
The song ‘247’ shows the weird feeling that one gets on the first week of breakup.
The four singers are singing to this simple sympathy amazingly well together, as if they are one. Junggigo have always taken the second place, joining songs as a featuring voice. This time he is taking the leading role and leading the whole song. With his experience in the career, and the R&B leaders of today, the track shows the detailed sentiment very well. It’s also a song that goes with the fall weather where the wind is b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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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5ヶ月ぶりに公開されるチョン・ギゴのニューシングル『一週間(247)』は、本格的に自分の音楽世界を披露するフルアルバムの初の信号弾である。彼のボイスが持つ魅力と最適化されたネオソウルジャンルのこの曲は、ポピュラー音楽シーンのトレンドセッターたちが一つになって作り上げた結果でもある。チョン・ギゴを中心にZion.T、Crush、DEANなど国内R&Bシーンの代表者たちがボーカルとして参加、ヒットメーカーKUSHとPeejayが作曲・編曲などプロデュースを引き受けしっかりとした音楽を作り出した。
疲れた日常を送った一週間という期間と別れた後の感情の曖昧さを表現した「一週間」は、大げさではなく率直である。そんな平凡な共感を話しながら4人のボーカルはまるで一つのように滑らかである。これまで数多くの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して助演を自任していたチョン・ギゴが、主人公としての役割を忠実にやり遂げて、曲全体を導いていく。彼の厚いキャリアが持つ老練さと共に現在のR&Bシーンの大人気者たちが披露するディテールな個性がよく溶け込んだトラックである。さらに、風が適度に吹いて心が和む秋の季節ともよく似合って、鑑賞に適切なタイミングでもある。
1년 5개월만에 공개되는 정기고의 새 싱글 ‘일주일(247)’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들려줄 정규앨범의 첫 신호탄이다. 그의 보이스가 가진 매력과 최적화된 네오소울 장르의 이 곡은 대중음악씬의 트렌드세터들이 뭉쳐 만들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정기고를 중심으로 자이언티, 크러쉬, 딘 등 국내 알앤비씬의 대표주자들이 보컬에 참여했고 히트메이커 쿠시와 피제이가 작곡과 편곡 등 프로듀싱을 맡아 탄탄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지친 일상을 보낸 일주일이라는 기간과 이별 후 겪는 감정의 모호함을 표현한 곡 ‘일주일’은 과장 없이 진솔하다. 그런 평범한 공감을 얘기하면서도 4명의 보컬은 마치 하나처럼 매끄럽다. 그동안 수많은 피처링 작업에 참여하며 조연을 자처했던 정기고가 주인공으로 제 몫을 충실히 해내며 곡 전체를 이끌어간다. 그의 두터운 커리어가 갖는 노련미와 함께 현 알앤비씬의 대세주자들이 선보이는 디테일한 개성이 잘 녹아든 트랙이다. 게다가 바람이 적당히 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가을의 계절과도 잘 어울려 감상의 적절한 타이밍도 선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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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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