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ARA(카라) _ Damaged Lady(숙녀가 못 돼)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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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ummer, Kara is back in a year to captivate the fans' heart again.
The title song of the 4th full-length album "Damaged Lady" is a song with French pop genre and strong rock sound in great harmony. The fast-moving development and the straightforward lyrics talking about a woman's heart before breakup are attractive. The song "Runaway" released earlier is a medium-tempo blues genre song that Kara try for the first time since debut. The impressive track contains lonely and hollow atmosphere that match well with Kara members' unique voice colors.
2013년 여름, 1년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카라가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 정규 4집의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곡으로, 빠른 속도감의 곡 구성과 이별을 앞둔 여성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또 앨범 선 공개 곡으로 채택된 [둘 중에 하나(Runaway)]는 카라가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블루스 장르의 미디움템포 곡으로, 전체적으로 쓸쓸하고 공허한 듯한 분위기와 카라 멤버들의 각기 다른 보이스 컬러가 녹아 든 인상적인 트랙이다.
[MV]カラ_スクニョガ・モッテ:淑女になれない
2013年の夏、1年ぶりに私たちのそばに戻ってきたカラがまた国内ファンたちの心を捕らえる。
4thフル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淑女になれない」は、フレンチポップジャンルに強烈なロックサウンドを絶妙に調和させた曲で、スピード感のある曲の構成と別れを前にした女性の気持ちを素直に表現したストレートな歌詞が魅力的な曲。先公公開曲に選ばれた「どちらか(Runaway)」は、カラがデビュー以来初めて試みるブルースジャンルのミディアムテンポ曲で、全体的に寂しくて空しい雰囲気とカラのメンバーたちのそれぞれのボイスカラーが溶け込んだ印象的な曲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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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