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POSTMEN(포스트맨) _ Miss you(그리웠어 너) (Unkind Ladies(착하지 않은 여자들) OST Part.3)

[MV] POSTMEN(포스트맨) _ Miss you(그리웠어 너) (Unkind Ladies(착하지 않은 여자들)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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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MEN, the duo with great singing ability who drew a lot of attention by ranking on the music chart reversely with the song sung with Lim Hyung Woo at 'Superstar K6' in last November, sings the third track of the KBS2 soap opera 'Unkind Ladies' OST, which is recording high viewer ratings every time.
‘Miss you’ sounds like a very appealing song confessing love which was kept for a long time with masculine charms of R&B and strong melodies which could not be found from previous tracks, but there is a rumor that the intention of the lyric writer was a message to spring while waiting the 'spring' season. Depending on the way of translating lyrics, the song would sound completely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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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11月に『スーパースターK6』でイム・ヒョンウと一緒にステージに立って音源チャートの‘逆走’を記録して爆発的な関心を呼び起こした歌唱力デュオ‘ポストマン’が、毎回高視聴率を記録しているKBS2『優しくない女たち』のOST Part.3の主人公となった。
「懐かしかった君」は、既存のostでは見られないR&Bの男性らしさが感じられる。強烈なメロディーと、いつも胸に秘めていた人に告白する内容は、切ない歌として聴こえるかもしれないが、作詞家の意図は、‘春’を待ちながら春に伝える言葉をテーマにしたという噂だ。歌詞の解釈によって曲の感じがまったく違ってくるだろう。
지난해 11월 ‘슈퍼스타 K6’에서 임형우와 한 무대를 이루어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가창력 듀오 포스트맨이 매 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OST 세 번째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웠어 너’는 기존 ost 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알엔비의 남성다움을 느낄 수 있고 강렬한 멜로디와 늘 가슴에 담아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은 호소력 짙은 노래로 들리기도 하지만 작사가의 의도는 '봄'을 기다리며 봄에게 하는 말이란 테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가사 해석에 따라 곡의 느낌이 전혀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