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UKI(숙희) _ Sick of Farewell(이별병)

[MV] SUKI(숙희) _ Sick of Farewell(이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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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ctober 29th, SUKI came back with the mini album ‘Sick of Farewell’ title song ‘Yesterday’. SUKI is back again with the last hidden track of the album ‘Sick of Farewell Part.2’
The song refers to sadness and hurt feelings after a farewell as a ‘disease’. The touching lyrics that says ‘Love became poison and Sick of farewell came’ touches the heart of the people who had to break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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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ミニアルバム『別れの病』のタイトル曲「昨日まで」でカムバックしたスッキが、29日、ミニアルバム『別れの病』の最後の隠しトラックであるシングル「別れの病Part.2」で帰ってきた。
スッキのシングル「別れの病Part.2」は、別れた後経験する痛みと悲しみを一種の‘病気’に比喩して表現した曲。特に‘愛が毒となって別れの病になったみたい’という歌詞が、胸の痛む別れを経験した人々の共感を得ている。
29일, 지난 10월, 미니앨범 ‘이별병’의 타이틀곡 '어제까지'로 컴백했던 숙희가 미니앨범 ‘이별병’ 마지막 숨은 트랙인 싱글 '이별병 Part.2'로 찾아왔다.
숙희의 싱글 '이별병 Part.2'는 이별 후에 찾아오는 아픔과 슬픔을 앓고 있는 일종의 '병'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 봐'라는 노랫말이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