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TAKE(테이크) _ One Spring Day(어느 봄날에)

[MV] TAKE(테이크) _ One Spring Day(어느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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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up 'TAKE' who came back after the digital single 'The Word' 9 years ago in 2006 releases 'One spring day' singing a warm memory with ex-lover before releasing the regular 2nd album Part.1.
'TAKE' who made a debut with the title song 'Baby Baby' of the first regular album in 2003 has been loved with their iconic song 'Butterfly Grave' which drew a lot of attention after idol groups including BAEK HYUN of EXO, and BTOB sang a cover song. After 9 years of period of blank, Take made a comeback after being reorganized with Shin Seoung Hui with great producing talent and Jang Sung Jae who showed passion for music through Star Audition 2 at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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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デジタルシングル「一言」以後9年ぶりにカムバックするグループ‘テイク（TAKE）’が、2ndフルアルバム Part.1のリリースに先立って昔の恋人との暖かかった思い出を歌った先行公開曲「ある春の日に」を発表する。
2003年1stフル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Baby Baby」でデビューした‘テイク（TAKE）’は、EXOのペッキョン、グループBTOBなど多くのアイドルグループがカバー曲で歌って再び話題となった代表曲「蝶の墓」で長い間リスナーの愛を受けてきており、それから約9年間の空白期を乗り越えて、優れたプロデュース能力を備えたメンバー‘シン・スンヒと、MBC『偉大な誕生2』で音楽への熱い情熱を表わしたチャン・ソンジェの2人組で再編して新たなカムバックに乗り出す。
지난 2006년 디지털 싱글 ‘한마디’ 이후 9년 만에 컴백하는 그룹 ‘테이크(TAKE)’가 정규 2집 Part.1 발매에 앞서 옛 연인과의 따뜻했던 추억을 노래한 선공개곡 ‘어느 봄날에’를 발표한다.
지난 2003년 정규 1집 타이틀 곡 ‘Baby Baby’로 데뷔한 테이크(TAKE)는 EXO의 백현, 그룹 비투비 등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커버곡으로 부르며 다시 화제에 오르기도 했던 대표곡 ‘나비무덤’으로 오랜 시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후 약 9년의 공백기를 딛고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멤버 신승희와, MBC ‘위대한 탄생 2’을 통해 음악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드러낸 장성재 2인조로 재편해 새로운 컴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