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UglyPumpkin(어글리펌킨) _ From yesterday(어저께부터)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Ugly Pumpkin is a unique hip-hop group of three members, vocal Omtae(Uhm Taehoon), and two rappers Shahgoon(Kim Daehwan) and Wormboy(Han Junghoon).
Its debut single 'From Yesterday' is a song about a guy's crush. Instead of confessing his love straightforwardly, he tries to hide his feelings because he is shy. Lyrics like 'It was from yesterday, not the day before yesterday' show his feelings towards his love.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アグリーパンプキン(UglyPumpkin)'は、ボーカルのオムテ(オム・テフン)、ラップのシャグン(キム•デファン)、ラップのワームボーイ(ハン・ジョンフン)で構成された3人3色のはっきりしたキャラクターで勝負する個性の強い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である。
デビューシングル「昨日から」は、一瞬その人への不思議な感情に包まれて、一目ぼれしたことに気づいて告白する内容だ。ストレートな告白というよりは'この気持ちは昨日からだった。おとといはなかった'という歌詞のように表面では大胆なふりをするが恥ずかしい本音を隠すセンスが引き立つ曲だ。
'어글린펌킨'은 보컬 엄태(엄태훈), 랩 샤군(김대환), 랩 웜보이(한정훈)로 구성된 3인3색의 뚜렷한 캐릭터로 승부하는 개성 강한 힙합그룹이다.
데뷔 싱글 "어저께부터"는 한순간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고 첫눈에 그 사람에게 반했다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는 내용으로 직설적인 고백보다는 "이 마음은 어저께부터였다 그저껜 아니었다"는 가사처럼 겉으론 대담한 척하지만 부끄러운 속마음을 숨기는 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LOEN MUSIC changes the name to '1theK[wʌnðəkeɪ]' to be a global K-POP hub!
로엔뮤직이 새 이름 '1theK(원더케이)'과 함께 글로벌 K-POP 허브채널로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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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Pumpkin is a unique hip-hop group of three members, vocal Omtae(Uhm Taehoon), and two rappers Shahgoon(Kim Daehwan) and Wormboy(Han Junghoon).
Its debut single 'From Yesterday' is a song about a guy's crush. Instead of confessing his love straightforwardly, he tries to hide his feelings because he is shy. Lyrics like 'It was from yesterday, not the day before yesterday' show his feelings towards h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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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グリーパンプキン(UglyPumpkin)'は、ボーカルのオムテ(オム・テフン)、ラップのシャグン(キム•デファン)、ラップのワームボーイ(ハン・ジョンフン)で構成された3人3色のはっきりしたキャラクターで勝負する個性の強い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である。
デビューシングル「昨日から」は、一瞬その人への不思議な感情に包まれて、一目ぼれしたことに気づいて告白する内容だ。ストレートな告白というよりは'この気持ちは昨日からだった。おとといはなかった'という歌詞のように表面では大胆なふりをするが恥ずかしい本音を隠すセンスが引き立つ曲だ。
'어글린펌킨'은 보컬 엄태(엄태훈), 랩 샤군(김대환), 랩 웜보이(한정훈)로 구성된 3인3색의 뚜렷한 캐릭터로 승부하는 개성 강한 힙합그룹이다.
데뷔 싱글 "어저께부터"는 한순간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고 첫눈에 그 사람에게 반했다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는 내용으로 직설적인 고백보다는 "이 마음은 어저께부터였다 그저껜 아니었다"는 가사처럼 겉으론 대담한 척하지만 부끄러운 속마음을 숨기는 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 Category
-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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