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ond mini-album of Teen Top [It's] was produced by Brave Brothers, known as the Midas of K-pop. The title song "Crazy" is a combination of club sounds and stylish beats, with lyrics that express the feelings of a man who wants to stop his girlfriend from leaving. A luxurious sports car is featured in the music video, which gives out a street-like atmosphere in a massive set that took a full week to prepare for. The staff has put in as much effort for the music video as though for a movie, with a total of three months spent on the planning and follow-up. The music video will represent the year 2012 with its 5-minute long story and editing that brings out the group dance of Teen Top.ティーン・トップ(TEEN TOP)_ ミチゲッソ(狂いそう/Crazy)(Dance ver.)
TEEN TOP(ティーン・トップ)のセカンド・ミニアルバム[It's:イッツ]は、歌謡界のマイダスの手'勇敢な兄弟'がプロデュースを務めた。タイトル曲「狂いそう」は、まるでクラブに来たようなサウンドと洗練されたビートが調和を成す曲で、離れていく彼女の心を引き止めたい男の狂ってしまいそうな気持ちを表した歌詞が印象的だ。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ストリートの感じをより感覚的に演出するために、高級スポーツカーまで動員して一週間の制作期間をかけて超大型セット場を完成した。企画から編集作業まで3カ月をかけて一本の映画を制作するような努力を注いだ。5分あまりのドラマのストーリーと共にティーン・トップ(TEEN TOP)特有の群舞を活かした編集で2012年を代表する大作に仕上がった。
'TEEN TOP(틴탑)'의 두 번째 미니앨범 [It's:잇츠]는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미치겠어'는 마치 클럽에 온 듯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멀어져가는 여자친구를 붙잡고 싶은 남자의 미칠 것 같은 심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뮤직비디오는 스트릿의 느낌을 좀 더 감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고급 스포츠카까지 동원하며 일주일간의 제작 기간에 걸쳐 초대형 세트장을 완성하였다.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총 3개월에 걸쳐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듯 공을 들이며 5분여의 드라마 스토리와 함께 틴탑(TEEN TOP) 특유의 군무를 살린 편집으로 2012년을 대표할 수 있는 대작으로 완성되었다.
TEEN TOP(ティーン・トップ)のセカンド・ミニアルバム[It's:イッツ]は、歌謡界のマイダスの手'勇敢な兄弟'がプロデュースを務めた。タイトル曲「狂いそう」は、まるでクラブに来たようなサウンドと洗練されたビートが調和を成す曲で、離れていく彼女の心を引き止めたい男の狂ってしまいそうな気持ちを表した歌詞が印象的だ。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ストリートの感じをより感覚的に演出するために、高級スポーツカーまで動員して一週間の制作期間をかけて超大型セット場を完成した。企画から編集作業まで3カ月をかけて一本の映画を制作するような努力を注いだ。5分あまりのドラマのストーリーと共にティーン・トップ(TEEN TOP)特有の群舞を活かした編集で2012年を代表する大作に仕上がった。
'TEEN TOP(틴탑)'의 두 번째 미니앨범 [It's:잇츠]는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미치겠어'는 마치 클럽에 온 듯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멀어져가는 여자친구를 붙잡고 싶은 남자의 미칠 것 같은 심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뮤직비디오는 스트릿의 느낌을 좀 더 감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고급 스포츠카까지 동원하며 일주일간의 제작 기간에 걸쳐 초대형 세트장을 완성하였다.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총 3개월에 걸쳐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듯 공을 들이며 5분여의 드라마 스토리와 함께 틴탑(TEEN TOP) 특유의 군무를 살린 편집으로 2012년을 대표할 수 있는 대작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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