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etic Boy Group '100%', with their new energy and masculinity will be able open a new door in the K-POP scene with their new album [WE, 100%].
The title song 'Bad Boy' is a dance song that is made up of analogue sensitivity with the sad sound from string instruments. The lyric is about a man who is forced to break up with her girlfriend. The strong beat and the power vocal add on to the song and with the touching ad-lib at the climax increases the addictiveness of the song.
The music video 'Bad Boy' is done by the Hye-Jung Kim, who has made the creative music videos of G-dragon 'Butterfly', Taeyang 'I'll be there' and 2NE1 'Slow'.▶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https://twitter.com/LOEN_MUSIC
100%(百パーセント) _ ナプンノム(悪い奴) MV
歌謡界の新鮮なエネルギー、健康な男性美で活力あふれる音楽を披露するEnergetic Boy Group(エナジェティック・ボーイグループ)'百パーセント'がデビューアルバム[WE,100%]でK-POPの新たな章を開く。
タイトル曲「悪い奴」は、アナログ感性のサウンドをベースに悲しいメロディーと弦楽演奏が調和を成したダンス曲。愛するけど別れるしかない彼女にわざと冷たくする男の気持ちを表現した歌詞が印象的だ。特に、強烈なビートとクールでパワフルなボーカルが絶妙に調和を成して、曲の後半でますます高調する切ないアドリブが中毒性を増している。
「悪い奴」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G-ドラゴンの「バタフライ」、テヤンの「I'll be there」、2NE1の「痛い」など、ユニークで独創的な演出スタイルで注目されているキム・ヘジョ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った。
가요계의 신선한 에너지, 건강한 남성미로 활력 넘치는 음악을 선보일 Energetic Boy Group (에너제틱 보이그룹) '백퍼센트'가 데뷔 앨범 [WE, 100%]로 K-POP의 새로운 장을 연다.
타이틀 곡 '나쁜놈'은 아날로그 감성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슬픈 멜로디와 현악 연주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 사랑하는 여자와 어쩔 수 없이 헤어지기 위해 모질게 대하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강렬한 비트와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 후반부에 점점 더 고조해가는 호소력 짙은 애절한 애드립이 중독성을 더하고 있다.
'나쁜놈' 뮤직비디오는 G-드래곤의 '버터플라이', 태양 'I'll be there', 2NE1 '아파'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연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 김혜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The title song 'Bad Boy' is a dance song that is made up of analogue sensitivity with the sad sound from string instruments. The lyric is about a man who is forced to break up with her girlfriend. The strong beat and the power vocal add on to the song and with the touching ad-lib at the climax increases the addictiveness of the song.
The music video 'Bad Boy' is done by the Hye-Jung Kim, who has made the creative music videos of G-dragon 'Butterfly', Taeyang 'I'll be there' and 2NE1 'Slow'.▶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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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百パーセント) _ ナプンノム(悪い奴) MV
歌謡界の新鮮なエネルギー、健康な男性美で活力あふれる音楽を披露するEnergetic Boy Group(エナジェティック・ボーイグループ)'百パーセント'がデビューアルバム[WE,100%]でK-POPの新たな章を開く。
タイトル曲「悪い奴」は、アナログ感性のサウンドをベースに悲しいメロディーと弦楽演奏が調和を成したダンス曲。愛するけど別れるしかない彼女にわざと冷たくする男の気持ちを表現した歌詞が印象的だ。特に、強烈なビートとクールでパワフルなボーカルが絶妙に調和を成して、曲の後半でますます高調する切ないアドリブが中毒性を増している。
「悪い奴」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G-ドラゴンの「バタフライ」、テヤンの「I'll be there」、2NE1の「痛い」など、ユニークで独創的な演出スタイルで注目されているキム・ヘジョ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った。
가요계의 신선한 에너지, 건강한 남성미로 활력 넘치는 음악을 선보일 Energetic Boy Group (에너제틱 보이그룹) '백퍼센트'가 데뷔 앨범 [WE, 100%]로 K-POP의 새로운 장을 연다.
타이틀 곡 '나쁜놈'은 아날로그 감성의 사운드를 기반으로 슬픈 멜로디와 현악 연주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 사랑하는 여자와 어쩔 수 없이 헤어지기 위해 모질게 대하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강렬한 비트와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 후반부에 점점 더 고조해가는 호소력 짙은 애절한 애드립이 중독성을 더하고 있다.
'나쁜놈' 뮤직비디오는 G-드래곤의 '버터플라이', 태양 'I'll be there', 2NE1 '아파' 등 독특하고 창의적인 연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 김혜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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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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