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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Jane Jang(장재인) _ Eat(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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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Jane Jang(장재인) _ Eat(밥을 먹어요)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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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ang, a female singer song writer, came back with a new mini album [LIQUID] after 3 years. The recent break time for 2~3 years for medical treatment gave her a lot of changes. During the time, she found herself more through various experiences other than musical activities including reading, traveling, and writing an essay, and it helped her to be more mature and deeper eventually.
Jane Jang explained her title song [Eat] as "Being cool does not mean breaking off relationship so cold but respecting the counterpart. That is, giving enough time to the other to think about the relationship without any burdens. I sang the story which goes gradually under the chronicle order. Since I can imagine the moment while listening to the music, I personally like the lyrics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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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チャン・ジェイン’が、3年ぶりにニューミニアルバム『LIQUID(リキッド)』でカムバックした。闘病でしばらく音楽活動を休んでいたこの2〜3年間は、チャン・ジェインに多くの変化をもたらした時期であった。チャン·ジェインは、音楽の外、読書、旅行、エッセイ作業など、さまざまな経験をしながら、自分自身について知っていき、これは音楽的に一層深くなって成熟になるのに大いに役立った。
タイトル曲「ご飯を食べます」についてチャン・ジェインは、‘クールってことはきっぱり断るのではなく、相手を尊重することだと思います。私たちの関係について相手に負担をかけずに、ゆっくり考える時間を与えることです。時間の流れに沿って順次に進行される話を盛り込みました。歌を聴けばその瞬間の状況が想像できて、個人的に好きな歌詞です’と説明した。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3년 만에 새 미니앨범 [LIQUID(리퀴드)]로 컴백했다. 투병으로 잠시 음악 활동을 쉬었던 최근 2~3년은 장재인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시기였다. 장재인은 음악 외 독서, 여행, 에세이 작업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갔고, 이는 음악적으로 한층 깊어지고 성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타이틀곡 [밥을 먹어요]에 대해서 장재인은 "쿨하다는 건 딱 잘라 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주는 거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순간순간의 상황이 상상이 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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